분류 전체보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SR, 27일부터 SRT 부정승차 단속…최대 30배 벌금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이 27일부터 한 달간 부정승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SR은 25일 이용객 수요가 몰리는 열차를 중심으로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단거리 구간 무임승차 △승차권 부정 사용 △매진 열차 탑승 이후 승차권 발권을 요구하는 행위다. 지난해 SRT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총 24만 건으로, 저년 대비 21% 증가했다. SR은 열차 내에서 부정승차가 적발되면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기준운임의 최대 30배에 달하는 부가운임을 부과한다. 이를 거부하거나 상습적으로 부정승차를 반복할 경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해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부정승차 적발 인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제재에 나서겠다"..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긴급 안전대책 추진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흔들림이 발생한 대전가원학교에 대해 건물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가원학교 건물은 지난 2월 구조 보강공사를 완료했지만 지난 17일 교실 흔들림이 발생해 구조기술사와 긴급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구조적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학부모 및 교직원들의 불안감이 지속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다. 정밀 안전진단은 지반조사, 균열조사, 건물 변위조사,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등을 포함해 현장 진단 후 보고서까지 30일 소요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부모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설명회를 열고 건물 구조체에는 균열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고, 건물 내부 균열은 마감재 및 이질재 접합 등의 균열로 건.. 이전 1 다음